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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체계를 실천으로 옮기는 100일의 여정
‘100일의 도전(DX)’ 프로젝트

지난 몇 년간 삼양인들의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온 삼양그룹이 구성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100일의 도전(DX)’다. ‘100일의 도전(DX)’은 삼양인들이 동료들과 팀을 이뤄 현업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다. 팀 구성과 킥오프 미팅부터 최종 발표에 이르는 프로젝트의 여정을 통해 삼양인들이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 돌아보도록 하자.

 편집실     사진 그린비 스튜디오

Purpose 체계를

실천으로 옮기는 100일의 여정

'100일의 도전(DX)' 프로젝트

지난 몇 년간 삼양인들의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온 삼양그룹이 구성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100일의 도전(DX)’다. ‘100일의 도전(DX)’은 삼양인들이 동료들과 팀을 이뤄 현업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다. 팀 구성과 킥오프 미팅부터 최종 발표에 이르는 프로젝트의 여정을 통해 삼양인들이 어떤 성장을 이뤘는지 돌아보도록 하자.

 편집실     사진 그린비 스투디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삼양의 자율 혁신 프로젝트!

자발적으로 모인 구성원들이 팀을 만들고 업무 혁신 관련 주제를 선정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프로젝트 기간: 2025.9.24.-12.22 

프로젝트 목적: 

■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 

■ Purpose 체계 내재화

- 객관성과 전문성(Data 기반의 과제 관리 과정) 

- 새로운 시각과 탐구심(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하는 과정)

- 용기와 도전정신(제한된 자원에 맞서는 용기와 실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나는 도전 과정) 

- 끝까지 완수하는 책임의식(과제 제안부터 결과 발표까지의 여정을 스스로 책임지고 수행하는 과정)

- 윤리와 원칙을 바탕으로 한 신뢰(자발적인 팀 구성과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의 과정) 



삼양인들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개선의 여지를 발견하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100일의 도전(DX)’은 ‘이 부분을 조금만 바꿔보면 어떨까?’, ‘이런 것을 새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와 같은 작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100일간의 도전은 업무 효율 향상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삼양그룹의 Purpose 체계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과정 자체가 기획의 목적이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킥오프 미팅은 9월 24일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삼양홀에서 이뤄졌다. 사전 과제 제출을 통해 참여가 확정된 총 20개 팀, 75명의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미팅은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소개, 전문가 특강과 Q&A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프로젝트의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의 100일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김상욱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100일의 도전(DX)’가 임직원들의 AI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과 달성 여부를 떠나 ‘AI로 이런 것까지 할 수 있구나’라는 경험을 쌓고, 이를 현업에서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각 팀은 평소 업무 시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다. 소비자 데이터 통합분석 AI 툴 개발, 현장 중심의 클라우드 워크 구축,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 가능한 범용 AI 플랫폼 개발, MBTI 성향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어드바이저 툴 개발, 임직원 복지 관련 교류 플랫폼 개발, 위험물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 현업에서 출발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도출됐고, 여기에 디지털 기술이 결합돼 어떻게 구체화될지 모두의 기대가 모아졌다.

총 20개 팀이 삼양 내외부 디지털 코치진의 지원 아래 팀별 과제를 수행한 가운데, 11월 11일 진행된 중간 점검을 통해 상위 10개 팀이 선발됐다. 이후 12월 22일, 상위 10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과제의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삼양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엄태웅 Staff그룹장, 오승훈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 이수범 HRC실장, 이민우 DX팀장, 노시봉 HRD팀장을 비롯해 구글 소속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HRD팀 박해일 매니저의 간단한 OT와 심사위원들의 모두발언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오승훈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로 나아가는 지금, 각자의 업무 혁신은 우리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며 “100일의 도전이 삼양의 AI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각 팀의 발표가 이어졌고, 100일간의 도전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몰라보게 끌어올린 삼양인들의 변화된 모습이 발표를 통해 확연히 나타났다.  

최종 시상에는 대상 2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으며, 대상 팀에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2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은 ‘PredX’와 ‘PolyX’, 최우수상은 ‘엑소’, 우수상은 ‘VISION AIR’와 ‘피셔AI’에게 돌아갔으며, 대상을 수상한 ‘PolyX’ 팀은 “업무 시 느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PredX’ 팀 또한 “앞으로도 업무에 AI를 적극 적용해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사위원들 역시 참여자들의 도전과 성과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엄태웅 Staff그룹장은 “삼양인들의 스마트함과 데이터 기반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며 “퍼포즈 체계 인재상을 실제로 내재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총평했다. 이수범 HRC실장 또한 “AI에 익숙하지 않은 구성원들까지 도전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고,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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