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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각처럼 추억을 고이 새긴 시간

   

삼양바이오팜 소속의 동기 4인방이 연말을 앞두고 함께 모여 반짝이는 쉼표 같은 시간을 보냈다. 바로 자개 공예 원데이 클래스다. 폭풍 같았던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함께 K-컬처가 주목받으면서 자개 공예 소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전통적인 문양과 소재가 현대적인 패션과 소품 등으로 재해석되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클래스에서 삼양인들 또한 자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봤다.

 편집실     사진 그린비 스튜디오

왼쪽부터 삼양바이오팜 조희주·남궁석호·조유진·김재영 매니저

손끝에서 펼쳐지는 빛나는 조각들의 향연

이날 클래스에 참여한 동기 4인방은 2021년 입사 후 업무와 일상을 오가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사이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등 평소에 자주 얼굴을 보는 만큼 이날의 분위기 또한 편안하면서도 화기애애했다. 자개 공예는 전복이나 소라 껍데기를 얇게 다듬은 자개를 활용해 장식물을 만드는 전통 공예다. 자개를 잘게 끊어 하나씩 붙이는 ‘끊음질’과, 자개를 일정한 모양으로 쪼개 배열하는 ‘할패법’과 같은 기법을 통해 작은 조각들이 모여 반짝이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손끝에 집중하며 천천히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자개 공예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다양한 색으로 염색된 자개의 영롱함도 좋지만, 그 자체의 색깔만으로도 일곱 빛깔로 빛난다.

손끝에서 펼쳐지는 빛나는 조각들의 향연

이날 클래스에 참여한 동기 4인방은 2021년 입사 후 업무와 일상을 오가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사이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등 평소에 자주 얼굴을 보는 만큼 이날의 분위기 또한 편안하면서도 화기애애했다. 자개 공예는 전복이나 소라 껍데기를 얇게 다듬은 자개를 활용해 장식물을 만드는 전통 공예다. 자개를 잘게 끊어 하나씩 붙이는 ‘끊음질’과, 자개를 일정한 모양으로 쪼개 배열하는 ‘할패법’과 같은 기법을 통해 작은 조각들이 모여 반짝이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손끝에 집중하며 천천히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자개 공예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다양한 색으로 염색된 자개의 영롱함도 좋지만, 그 자체의 색깔만으로도 일곱 빛깔로 빛난다.


한 해의 끝, 나에게 선물하는 자개 소품

4인방이 만들 소품은 노리개와 키링이다. 먼저 갓, 나비, 부채 등 자개를 붙일 판의 형태를 골라야 한다. 취향에 따라 고른 판에 다양한 색상의 자개와 자개 느낌이 나는 섬세한 스티꺼까지 더하면 디테일이 훨씬 살아난다. “실제로 보니 더 영롱하고 반짝이네요!” 자개 조각들을 하나씩 골라 작은 판 위에 올리고, 원하는 모양으로 배치해 디자인을 잡는다. 개성 넘치는 나만의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모두들 초집중한 상태다. 자개를 고정할 때는 송진으로 만든 접착제를 사용한다. 자개는 집게에 조금만 힘을 세게 줘도 부서질 수 있는 약한 재료이기 때문에 힘 조절도 필수다. 마지막, 레진 용액을 바른 뒤 UV 기계로 구워 내면 매끈하게 코팅된 자개 공예 소품이 완성된다. 각도에 따라 뿜어내는 색이 달라지는 자개의 매력 덕분에 완성된 작품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반짝임이 돋보였다. “가방에 달고 다니면 너무 이쁘겠어요!”, “흔하지 않은 키링이라 더 좋아요” 등 뿌듯한 소감이 이어졌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동기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끼는 동시에 업무로 정신 없었던 한 해의 끝에 도착한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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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 공예 클래스에 참여해 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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