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씨켐,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달성···고부가 반도체용 PR소재 수요 확대
삼양엔씨켐이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8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12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8억원,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80억원, 63억원) 대비 각각 60%, 73% 성장세를 기록하며 역대 3분기 누적 기준 최대 실적을 달 성했다. 분기 실적으로는 매출액 285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억 원, 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50%, 88%를 기록하며 가파른 이익 성장세를 나타냈다. 효율적 비용 관리와 수익성 중심 경영이 주효하며 이익 체질이 한층 강화된 분기로 평가받고 있다. 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이사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삼양엔씨켐은 축적된 기술력과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고도화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EUV 등 차세대 공정 대응 소재의 개발 및 양산 안정화에 주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