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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pring vol.432

 그룹

삼양그룹, 새해맞이 행사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 개최

삼양그룹이 1월 2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고 있는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그룹의 전년도 성과 및 올해 목표 공유와 더불어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윤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시장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하고, 우리가 가진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공략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찾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양그룹 버든트, 美 특수 화학기업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사업장 인수

삼양그룹의 화학계열사 버든트 스페셜티 솔루션즈(Verdant Specialty Solutions, 이하 버든트)가 글로벌 특수 화학기업 ‘루브리졸(Lubrizol)’이 보유한 제조 및 연구개발(R&D) 사업장 ‘루브리졸 엘맨도르프(Lubrizol Elmendorf)’를 인수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루브리졸 엘맨도르프는 엔진오일, 연료, 퍼스널케어, 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고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특수 화학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루브리졸 엘멘도르프의 자산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통합돼 북미 지역 제조 및 혁신 거점으로 운영된다. 토드 넬마크 버든트 CEO는 “엘멘도르프 사업장은 버든트와 상호 보완적인 화학 관련 기술과 우수한 R&D 역량을 보유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 중랑천·청계천 원앙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진행

삼양그룹이 2월 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청계천 합류부 일대에서 원앙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삼양그룹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 20여 명은 쉼터 정비와 먹이 공급 등 원앙의 서식 환경을 점검했으며, 철새 관찰과 생태교육을 통해 도심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삼양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AX 전환 가속화를 위한 구성원 역량 향상 교육 실시

삼양홀딩스는 1월 19일, AX 추진TF 및 ERP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그룹 AX 추진을 위한 구성원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개요, AX 과제 도출 방법론, AI 플랫폼 접근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구성원들이 AI 기반 혁신 추진 역량과 Facilitation 능력을 내재화하도록 설계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업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사례 중심 분석 및 토의를 진행하며 AX 과제 발굴 역량을 강화했다. 오승훈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성원들의 AX 역량이 현업 과제 발굴의 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그룹 전반의 AX 전환을 한층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양홀딩스 법무팀, 2026 공정거래 세미나 개최

삼양홀딩스 법무팀은 2월 9일, SDC 삼양홀에서 ‘2026 공정거래 세미나-부당한 공동행위 규제’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 100여 명, 온라인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 대상과 절차, 특히 실무상 중요성이 높은 부당한 공동행위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다뤘다. 강의를 맡은 강정희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경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사례와 함께 공정거래법 준수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세미나는 임직원의 공정거래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삼양사

삼양사 메디앤서, ‘PDRN 브라이트닝 세럼’ 출시…

피부 미백·탄력·결 개선 특화

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 국내외에서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개발한 이번 신제품은 인체와 유사한 구조로 안정성이 높은 연어 유래 PDRN을 적용했으며, 특히 20,000ppm 고함량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의 효과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피부 결이 113% 향상됐으며, 4주 후에는 피부 탄력이 104%, 피부 톤이 101% 개선되는 등 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삼양사, 수처리 전문 기업 ‘회명워터젠’과 역삼투막(RO) 사업 협력 맞손

삼양사 WS PU는 서울 종로 본사 사옥에서 환경 및 수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 회명워터젠과 수처리 핵심 소재인 ‘역삼투막(RO, Reverse Osmosis)’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총판 대리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역삼투막은 높은 압력을 가해 물속의 염분, 유기물, 박테리아 등 미세 물질을 걸러내는 수처리 필터다. 회명워터젠은 1997년 설립되어 약 30년간 수처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수처리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양사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수처리 소재 브랜드 ‘트리라이트(TRILITE)’의 역삼투막 제품을 공급하고, 회명워터젠은 삼양사의 공식 총판 대리점으로서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판매 확대를 담당한다. 

삼양사, 美 식품박람회서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으로 현지시장 공략

삼양사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섰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로, 글로벌 내추럴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인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3S 솔루션은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삼양사, 세계 최대 국제 생물발효전시회서 크로마토그래피 이온교환수지 선봬

삼양사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제남에서 개최된 국제 생물발효전시회 ‘Bio-Fermentation Expo China’(이하 BIO CHINA)에 참가해 차별화된 이온교환수지 기술력을 선보였다. BIO CHINA는 바이오 발효 산업과 연관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의 생물발효전시회로 식품, 음료, 바이오 제조, 바이오 농업,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크로마토그래피 분리(Chromatography Separation) 공정용 균일계 이온교환수지 ‘TRLITE MCK Series’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액체 속 여러 성분이 수지에 달라붙는 정도의 차이를 이용해 특정 성분을 시간차로 분리하는 공정인 크로마토그래피는 아미노산과 유기산의 발효 공정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정밀도와 기술력이 요구된다.

삼양사, SmarSEP과 이온교환수지 기반 당·아미노산 분리·정제 사업 협력 MOU 체결

삼양사 WS PU는 분리·정제 공정 전문 기업 Shanghai Smarsep Industries Co., Ltd(이하 SmarSEP)와 이온교환수지 기반 당·아미노산 분리·정제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양사 WS PU는 ‘TRILITE(트리라이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바이오 분리 공정과 식품 정제 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marSEP은 바이오 발효 및 화학 공정 분야에서 분리·정제 공정 설계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설계 및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양사는 이온교환수지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SmarSEP은 공정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삼양사, 美 ‘Future Food-Tech 2026’서 차세대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 첫 선

삼양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래 푸드 테크 콘퍼런스 ‘Future Food-Tech San Francisco 2026(이하 FF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Kestose)’를 처음 선보였다. FFT 2026은 글로벌 식품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식품 산업의 혁신 기술과 미래 식품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를 세션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ructooligosaccharide, FOS)의 일종으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 일반적인 분말 또는 액상형 식이섬유 소재와 달리, 결정 제형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종합 1위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해 종합 1위에 올랐다. 먼저 짧은 코스를 반복 주행하는 크리테리움(30km) 종목에서는 이은희 선수가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이은희, 유가은, 천윤영 선수로 구성된 팀 역시 단체 부문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개인도로(68.3km) 종목에서도 이주희, 이은희, 송민지 선수가 단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팀의 종합 우승에 기여했다. 천윤영 선수는 오는 5월 실업연맹 추천을 받아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2026 재팬 트랙컵(Japan Track Cup)’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실업팀으로, 40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한국 사이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삼양패키징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 및 PAC노동조합,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 및 PAC노동조합이 연초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과 PAC노동조합은 1월 14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영규 삼양패키징 PAC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희 광혜원면장은 “연초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양패키징PAC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삼양에코테크,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차관 내방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1월 20일, 국내 식품용기 재생원료 생산시설 확인을 위해 삼양에코테크를 내방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2026년 새롭게 시행된 식품용기 재생원료 의무사용제도와 관련해 실제 식품용기 재생원료가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건호 삼양에코테크 대표는 삼양그룹의 PET 순환체계와 삼양에코테크의 식품용기 재생원료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소개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시행 예정인 재활용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 받고 PET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라풀렌·크로키’ 최신 시술법 선봬

삼양바이오팜이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 ‘라풀렌’과 리프팅 실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삼양바이오팜은 2020년부터 매년 IMCAS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별 최신 시술법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왔으며,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풀렌을 활용한 시술법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라풀렌과 크로키의 제품성과 임상적 가치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삼양바이오팜,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서 봉합사·지혈제 기술력 선봬

삼양바이오팜이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삼양바이오팜은 4,300여 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Therafix)’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SurgiGuard)’를 전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중동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 60여 곳과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헝가리 봉합사 공장의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강조했다.

 삼양이노켐

삼양이노켐 장성천 PU장,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삼양이노켐 장성천 생산PU장이 12월 29일,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수출 증대, 글로벌 시장개척, 투자 유치 등 국가경제 활성화와 함께 노사화합 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모범을 보인 삼양이노켐의 공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삼양엔씨켐

삼양엔씨켐, 역대 최대 실적 경신…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

삼양그룹이 2월 4일, 국내 최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전문 계열사인 삼양엔씨켐의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에 따른 2025년 잠정 실적을 밝혔다. 삼양엔씨켐의 2025년 매출액은 1,254억원으로 전년 동기(1,105억원)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원, 149억원으로 전년 동기(107억원, 90억원) 대비 각각 64%, 66% 늘어나며 역대 온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정회식 삼양엔씨켐 대표는 “반도체 업황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글로벌 주요 고객사 공급 확대가 견조한 실적 성장으로 연결됐다”며 “고도화되는 반도체 공정에 대응한 사업 영역 확장과 유리기판 등 차세대 기판용 소재 개발에 주력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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