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여자사이클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종합 1위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해 종합 1위에 올랐다. 먼저 짧은 코스를 반복 주행하는 크리테리움(30km) 종목에서는 이은희 선수가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이은희, 유가은, 천윤영 선수로 구성된 팀 역시 단체 부문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개인도로(68.3km) 종목에서도 이주희, 이은희, 송민지 선수가 단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팀의 종합 우승에 기여했다. 천윤영 선수는 오는 5월 실업연맹 추천을 받아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2026 재팬 트랙컵(Japan Track Cup)’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실업팀으로, 40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한국 사이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