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및 경영방침 공유…신성장 동력 확보 강조
이날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임직원들이 공통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윤 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올해의 방향을 점검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특별히 강조한 김 회장은 “성장 없는 기업은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무엇을 얼마나 성장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성장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양그룹의 올해 3대 경영방침은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다. 기존 방향성과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AI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신성장 동력 확보’의 필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는 일인 만큼,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한 끈질긴 도전정신이 요구된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