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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행할 차례입니다! 
Purpose 체계 내재화, 

‘아는 것’에서 ‘행동하는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삼양그룹은 Purpose 체계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Purpose 체계를 먼저 이해하고,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왜 이 여정을 시작했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올해, 2026년은 ‘실천의 해’로서 실제 업무 현장에서 Purpose 체계를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 출발점이 된 ‘Change Agent 킥오프 미팅’과 ‘임원 Purpose 워크숍’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자.  

 편집실     사진 그린비 스튜디오


Purpose 체계, 왜 지금 필요할까? 

Purpose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며, Vision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달해야 할 미래 모습이다. 또한 ‘Live on Purpose(삼양가치)’는 Purpose와 Vision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이 실제로 실천해야 하는 행동 기준이다. Purpose 체계 내재화는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목적 없는 관행을 줄이고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도구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과와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 변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 Purpose의 실현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삼양가치를 실천하는 과정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된다.

삼양인들의 실행력과 몰입도를 높여줄 두 가지 변화 

2026년 Purpose 체계 내재화 워크숍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임원 → 조직 → 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그리고 여기에 실행력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두 가지 변화가 더해졌다. 첫째, 실행의 단위를 ‘팀’으로 전환했다. 조직 단위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각 팀이 직면한 핵심 과제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변화의 밀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두 가지 과제를 병행했다면, 올해는 ‘혁신 실현을 위한 역량과 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실행한다. 판단력, 탐구심, 도전정신 가운데 한 가지를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Purpose 체계 내재화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성원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다. 2026년은 일상의 업무 속에서 Purpose를 실천하며 더 효율적으로,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의 방향을 설계하는 전략 세션, 

‘임원 Purpose 워크숍’


2월 27일, 본사 강당에서는 전체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Purpose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조직의 방향을 설계하는 전략 세션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혁신 실현을 위한 역량과 태도의 정의를 다시 정리하고, 각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화해야 할 요소를 ‘변화실천 가치’로 도출했다. 이어 해당 가치가 구현된 조직의 모습을 ‘지향점’으로 구체화했다. 이날 도출된 변화실천 가치와 지향점은 이후 진행될 조직 및 팀 단위 워크숍에서 실행 과제를 설계하는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실행의 시작, 

‘Change Agent 킥오프 미팅’


2월 23일에는 Change Agent(C/A) 2기 킥오프 미팅이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C/A는 총 46명으로, 이들은 각 조직을 대표하는 변화 촉진 자 역할을 맡아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C/A들은 Purpose 체계에 대한 이해도 점검을 시작으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조직별 워크숍 운영 방법 학습, C/A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C/A들은 조직 구성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팀의 잠재력과 변화를 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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