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Purpose 체계 내재화 워크숍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임원 → 조직 → 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그리고 여기에 실행력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두 가지 변화가 더해졌다. 첫째, 실행의 단위를 ‘팀’으로 전환했다. 조직 단위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각 팀이 직면한 핵심 과제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변화의 밀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두 가지 과제를 병행했다면, 올해는 ‘혁신 실현을 위한 역량과 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실행한다. 판단력, 탐구심, 도전정신 가운데 한 가지를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Purpose 체계 내재화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성원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다. 2026년은 일상의 업무 속에서 Purpose를 실천하며 더 효율적으로,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