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오래 함께 달리는 팀
현재 팀에는 16년, 17년째 함께하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실업팀에서 이처럼 오랫동안 한 팀에 몸을 담는 사례는 드물다. 함께 달려오며 쌓은 선수와 지도자, 회사 간의 신뢰는 흔들리지 않는 결속력과 단단한 팀워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둘, 결과보다는 과정 자체가 원동력
삼양사 여자 사이클팀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팀이 아닌, 원칙을 지키며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팀을 지향한다. 각자가 훈련 과정에서 쌓은 실력을 믿고,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따라온다는 마음가짐이다. 이러한 자세는 기복과 흔들림이 없는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삼양그룹의 중용과 정도경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셋, 균형의 리더십
감독은 강인한 추진력으로 팀의 방향과 전략을 이끌고, 코치는 선수들 개개인의 데이터에 기반해 훈련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서로 다른 강점이 만나 보완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넷, 서로 의지하고 같이 성장하는 힘
선배들은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고, 후배들은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하며 함께 성장한다. 서로를 믿고 응원하며 하나의 팀으로 똘똘 뭉치는 힘은 삼양사 여자 사이클팀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