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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ummer vol.433

 그룹

삼양그룹-휴비스,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개최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5월 16일,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축제다.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 약 600여 명, 그 가족까지 포함한 약 17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화성이 공동 주최했다. 올해 수상작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홈페이지

(http://www.naturelove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양그룹, 무신사와 협업한 ‘스페셜티’ 티셔츠 공개

삼양그룹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를 선보이고, 신규 기업광고 ‘스페셜티셔츠’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기업광고에 달린 “스페셜티셔츠를 출시하면 사겠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됐다. 티셔츠에는 ‘나는 강하다’, ‘책임 없는 쾌락’, ‘페이스 유지해’ 등 삼양그룹의 스페셜티 사업을 재치 있게 풀어낸 레터링을 담았으며, 광고 영상은 각 문구를 젊은 세대의 일상 속 상황과 연결해 스페셜티 소재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했다. 삼양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스페셜티 사업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했다.

수당재단, 제35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5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당상 수상자로는 기초과학 부문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응용과학 부문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황일두 교수는 식물 발달 신호 전달 체계와 관다발 진화 원리를 규명한 공로를, 조성배 교수는 복합 인공지능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양그룹,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삼양그룹이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바이오팜, 삼양패키징, 삼양KCI까지 상장 5개사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통합해 담았다. 삼양그룹은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 ESRS, SASB 등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윤리 및 준법경영 △기업 지배구조 △제품 안전성 및 품질 △인적자원관리까지 6개 ESG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보고서에는 각 이슈별 관리 체계와 추진 현황,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수록했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과 삼양그룹 및 각 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삼양그룹, 일본 향료 기업 ‘소다 아로마틱’ 인수

삼양그룹이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Soda Aromatic)’을 인수하며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인수는 삼양사가 일본법인을 통해 소다 아로마틱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1915년 설립된 소다 아로마틱은 향료(Flavor), 향장(Fragrance), 향료·향장의 핵심 원료인 락톤(Lactone) 등 아로마케미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5개국에 생산기지를 운영 중이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식품 소재 사업을 넘어 향료와 향장 등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삼양데이타시스템, IBM과 AI 기술 교류회 개최

삼양홀딩스와 삼양데이타시스템이 4월 23일, IBM KOREA와 함께 그룹 AX(인공지능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AI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룹 환경에 맞는 AI 도입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사는 ‘Agentic AI’와 AI 인프라 전략을 중심으로 그룹 AX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AI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술 기반을 점검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이번 교류회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향후 AI 인프라 구축과 업무 혁신에 반영할 계획이다.

 삼양사

삼양사,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냉동생지 ‘프레팡’ 선보여

삼양사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PretPain)’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론칭한 프레팡의 제품과 이를 활용한 카페·베이커리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발효 공정 없이 해동 후 바로 구울 수 있는 RTB(Ready To Bake) 냉동생지를 선보이며, 카페와 베이커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RTB 생지는 조리 과정을 간소화해 작업 시간을 줄이고, 매장별 품질 편차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삼양사 어바웃미·메디앤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

삼양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와 ‘메디앤서(MediAnswer)’가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성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 매장에서는 어바웃미 14개 제품과 메디앤서 5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양사는 이번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진출하며 K뷰티 트렌드에 맞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양사 ‘서브큐 잠봉’, 독일 DLG 국제 품질상 수상

삼양사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ServeQ)의 프리미엄 식육가공품 ‘서브큐 잠봉’이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품질상을 수상했다. DLG 국제 식품 품평회는 육가공품을 비롯한 식품의 맛, 향, 질감, 식감, 보존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품질 평가 행사다. 서브큐 잠봉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DLG 단일 품질상(DLG-Certified Quality)을 획득했다. 국내산 돈육을 약 96% 사용하고, 원육의 결을 살리는 홀머슬 공법과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 공법을 적용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삼양사 이원중 팀장,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이원중 삼양사 화학연구소 전자재료 Program팀장이 5월 12일 열린 ‘2026년도 과학의 날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전수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원중 팀장은 미국, 일본, 독일 등 해외 선진국이 주도하던 옥심계 광개시제와 비이온성 광산발생제의 국산화 연구를 이끌며,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소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규 구조 설계부터 합성 경로 개발, 공정 최적화, 파일럿 검증, 제품 양산까지 전 개발 과정을 총괄하며 감광성 핵심 소재 6종의 양산화에 성공했다.

삼양사 EP 헝가리, ‘Plastpol 2026’ 최초 참가

삼양사 EP 헝가리가 5월 19일부터 4일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동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Plastpol 2026’에 최초 참가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Plastpol은 전 세계 50개국 약 60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분야의 주요 전시회다. 삼양사 EP 헝가리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유럽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삼양사 WS PU, 초순수 생산 기술 국산화 위한 MOU 체결

삼양사 WS(Water Solutions) PU가 6월 23일,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와 국내외 초순수 및 산업용 수처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정부 주관 ‘초순수 생산 플랜트 국산화 기술개발’ 국책사업에 공동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초순수 생산 기술 국산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양사는 초순수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인 이온교환수지 ‘트리라이트(TRILITE)’를 공급하고,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초순수 제조 설비의 설계와 시공 등을 담당한다.

 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 한국생체재료학회서 ‘Lafullen®’ 기술 발표

삼양바이오팜 의약바이오연구소가 ‘2026 한국생체재료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다공성 PCL(Polycaprolactone) 기반 필러 ‘Lafullen®’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은 ‘Lafullen®’의 기술적 특징과 생체 내 분해 거동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다공성 미립구 기반 필러 기술의 차별성을 소개했다. 특히 생체재료 분야 연구자들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양바이오팜, 필러 ‘Lafullen®’으로 태국 에스테틱 시장 진출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고분자 필러 ‘Lafullen®’을 앞세워 태국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삼양바이오팜은 5월 1일, 태국 방콕에서 라풀렌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에게 제품 기술력과 차별성을 소개했다. 2022년 출시된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Polycaprolactone)을 주성분으로 하는 필러로, 자연스러운 볼륨 구현과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현지 의사 150명이 참석해 라풀렌의 성분과 작용 원리, 시술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삼양바이오팜, 美 국제 바이오 학술행사서 차세대 유전자치료 

플랫폼 소개

삼양바이오팜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유전자 치료 분야 국제 학술행사 ‘TIDES USA 2026’, ‘ASGCT 2026’, ‘PEGS 보스턴 서밋’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력을 선보였다. 삼양바이오팜은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Shell)’의 연구 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ASGCT 2026’에서는 간세포 표적 전달 플랫폼 ‘Hepa-SENS’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유전자치료 분야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

 삼양KCI

삼양KCI, MPC 소재 기반 구강 케어 신제품 개발 협력

삼양KCI가 5월 13일 케이엠제약, 한울바이오와 ‘MPC 소재 기반 Mouth Wash’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양KCI의 고기능성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및 의약외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삼양KCI는 신제품의 주요 소재인 고순도 MPC(Polyquaternium-51)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재 응용 기술 지원을 통해 제품 완성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MPC는 인체 세포막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생체친화적 소재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5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삼양이노켐

삼양이노켐, 친환경 이소소르비드 활용 LNG 단열재 개발 협력

삼양이노켐이 6월 22일 HD현대중공업, 미래고분자연구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양이노켐의 친환경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해 차세대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삼양이노켐은 이소소르비드 공급과 소재 데이터를 제공하고 HD현대중공업과 미래고분자연구는 시제품 개발 및 기술 최적화를 담당한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로, 기존 소재 대비 열효율과 내구성, 난연성 개선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소다 아로마틱

소다 아로마틱 임직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방문해 협력 첫걸음

롭게 삼양그룹의 구성원이 될 일본 향료 전문기업 ‘소다 아로마틱(Soda Aromatic)’의 대표 임직원 7명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개발부문장 TAKAOKA 이사를 비롯한 대표단은 삼양디스커버리센터(SDC)와 인천2공장 냉동생지 시설을 둘러보며 삼양그룹의 사업 영역과 연구·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양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고, 향후 영업 및 R&D 분야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양사가 서로의 사업과 역량을 이해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양사는 앞으로도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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