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AMYANG   |   NEW PURPOSE  

함께 만드는 새로운 100년
NEW PURPOSE 워크숍

New Purpose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는 

삼양의 새로운 존재 목적을 보여주는 핵심 문장이다. 이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해야 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방향이다. 

지난 3월 27일과 4월 2일에는 이러한 New Purpose를 깊이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임원 워크숍과 Change Agent 워크숍이 개최됐다. 

함께 만드는 새로운 100년

NEW PURPOSE 

워크숍

New Purpose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는 

삼양의 새로운 존재 목적을 보여주는 

핵심 문장이다. 이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해야 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방향이다. 

지난 3월 27일과 4월 2일에는 

이러한 New Purpose를 깊이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임원 워크숍과 Change Agent 

워크숍이 개최됐다. 

글 편집실   사진 그린비 스튜디오

핵심 키워드, ‘글로벌’과 ‘스페셜티’

New Purpose에서 가장 중요한 두 키워드는 ‘글로벌’과 ‘스페셜티’다. 지난 100년 동안 국내 산업을 중심으로 인류의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책임져 온 삼양.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말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지구 전체가 삼양의 무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때인 것이다. ‘생활의 잠재력을 깨운다’는 것은 누군가는 필요로 하지만 아직 세상에 없는 제품, 기술, 솔루션 등을 삼양이 먼저 찾아 제공하자는 능동적 사고와 접근을 가리킨다. 이를 위해 삼양이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페셜티다.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다면 무엇이든 스페셜티가 될 수 있다. 원가경쟁력, 차별적 기능 등을 가지면 그것 또한 스페셜티다. 이러한 방향성을 삼양인들이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인재상과 행동규범, 의사결정 원칙에 골고루 반영했다.

New Purpose,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4월 2일 본사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는 New Purpose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과 함께 이를 각자의 업무와 조직문화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임원들은 ‘삼’, ‘양’, ‘뉴’, ‘퍼’, ‘포’, ‘스’까지 총 여섯 개로 조를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STEP 1  

삼양의 가치 돌아보기


가장 먼저 지난 100년 동안 선배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가치’와 앞으로 후배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치’에 대해 조별로 발표하면서 임원 모두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전 정신, 고객과의 신뢰, 끈끈한 조직문화〉 등은 지금까지 삼양이 지켜온 가치로 언급됐고, 〈출근이 즐거운 조직, 끊임없는 학습과 성장의 기회, 자율과 책임이 주어지는 조직〉 등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STEP 2

실천 방안 도출하기


이후 조별 토론에서는 New Purpose와 연결되는 인재상, 행동규범, 의사결정 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New Purpose 실천 방안 도출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실패를 숨기지 않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전상’을 신설하자는 아이디어, 실패한 연구에도 보상을 제공하자는 제안, 실패를 ‘도전 사례’로 정의하자는 의견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지속적인 실천으로 만들어갈 변화

삼양은 이번 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원 조직별 워크숍, 팀별 워크숍까지 총 3단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New Purpose가 자연스럽게 업무와 조직문화 속에 스며들도록 유도하고자 함이다. 임원 워크숍에 함께 참여한 김건호 사장은 “New Purpose에는 삼양이 전 인류를 고객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포부가 담겨 있다”며, “모두가 이 가치를 공감하고 같은 방향으로 달려갈 때,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범 HRC장 또한 “New Purpose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임직원 모두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며, 워크숍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100년의 항해를 시작한 삼양그룹에게 New Purpose는 이 여정을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 알려주는 등대와도 같다. 이제 모든 삼양인들이 함께 그 빛을 향해 나아갈 때다.


46명의 주니어 사원이 함께한 워크숍

임원 워크숍보다 앞선 3월 27일에는 ‘Change Agent 워크숍’이 열렸다. 총 46명의 Change Agent들은 각 조직의 주니어 사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조직별 New Purpose 내재화 주도를 목적으로 한다. Change Agent들은 앞으로 임원들을 도와 조직별 워크숍을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 회의 및 워크숍을 좀 더 원활하게 이끌어 가는 기법인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이해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Change Agent들은 워크숍에서 각자가 경험한 조직 속 논의 및 회의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회의에서 어려웠던 점과 개선하고 싶은 점 등을 공유했다. ‘내용이 삼천포로 빠질 때,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모를 때’ 곤란했다는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는 내용들과 더불어 ‘의견 말하는 타이밍 잡는 법, 많은 구성원들이 발언하도록 하는 법’ 등 다들 한 번쯤 고민해 봤던 개선점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등장했다.


   논의 및 의사결정의 순간에 필요한

   ‘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션은 집단이 효율적으로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의사결정을 돕는 방법이다. 다양한 성향이 존재하는 조직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꺼내 놓고, 그 의견들을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 퍼실리테이션이다. 그리고 이 퍼실리테이션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이가 퍼실리테이터다. 회의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는 퍼실리테이터는 솔직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의 생각을 꺼내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교하고 탐색하며 서로의 관점을 확장해 최선이면서 동시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도록 돕는다. 퍼실리테이터가 유의해야 할 점은 회의에서 마지막 결론을 내릴 때 모두의 의견을 다 합치는 것이 아니라, 제일 좋은 의견을 도출해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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