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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반려동물도 웰니스! 

펫푸드 시장의 확장과 세분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기준 62억 달러(약 9조 원)였으며, 

2032년에는 152억 달러(약 21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실제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 또한 

2024년 기준 전체의 약 28%다. 이에 따라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도 반영되고 있다. 

 편집실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가족처럼 챙기는 반려동물의 건강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는 반려동물을 단순히 돌봐야 할 존재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문화를 형성했다. 이는 과거에는 사료나 배변 용품처럼 필수적인 제품 중심의 소비가 많았다면, 갈수록 반려동물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기 위한 유산균 보조제, 기능성 간식 등으로 소비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용 가구나 가전제품, 보험, 장례 서비스 등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반려동물 브랜드 전문성 높이는 국내 식품 기업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식품업계는 지속 성장 가능성이 큰 반려동물 산업에서 미래 먹거리를 모색하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자.
















건강 기능성 제품의 폭이 넓은 미국 반려동물 시장

전 세계 펫푸드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경우를 보자. 미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5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미국 반려동물산업협회 발표)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건강 기능성 제품에 집중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식습관 변화나 특정 질병 예방을 위해 보호자들이 적극적으로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보호자들은 비타민,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CBD 오일, 오메가-3 등의 건강보조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노령 반려동물을 위한 관절 건강, 면역력 강화, 소화 개선 등의 기능성 보조제도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의 소화기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춰주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나 식이섬유가 함유된 간식 등의 제품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외에도 피부와 털 관리를 위한 고급 샴푸, 컨디셔너 등의 스킨케어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와 정밀 급식기 등도 눈길을 끌고 있다(출처: KOTRA).


앞으로는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케어 서비스가 확산하고,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 또한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을 위한 웰니스는 단기적 유행이 아닌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며, 반려인에게도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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