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에코 플리마켓’ 또한 아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책, 옷 등을 저렴하게 사고파는 이 플리마켓에는 50개 팀이 참가했으며 아이와 부모 모두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푸른 지구, 새하얀 아이들의 웃음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아이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환경을 즐겁게 배우는 자리가 되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감독관 배치도 강화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아이들에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가 미래 세대가 만들어갈 지속 가능한 지구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그림대회의 수상자는 총 60명으로, 부문별로 대상 3명(상금 각 100만 원), 금상 6명(각 70만 원), 은상 6명(각 50만 원), 동상 6명(각 30만 원), 장려상 9명(각 20만 원), 입선 30명(각 3만 원)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