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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굳건한 입지

KCI Direct Sales팀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굳건한 입지
KCI Direct Sales팀

샴푸와 컨디셔너, 스킨케어 화장품 등 모발 및 피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퍼스널케어 소재를 생산하는 KCI*는 삼양의 글로벌 스페셜티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서 있는 계열사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글로벌 고객사를 관리하며 삼양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KCI Direct Sales팀을 직접 만났다.

샴푸와 컨디셔너, 스킨케어 화장품 등 모발 및 피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퍼스널케어 소재를 생산하는 KCI*는 삼양의 글로벌 스페셜티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서 있는 계열사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글로벌 고객사를 관리하며 삼양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KCI Direct Sales팀을 직접 만났다.

*KCI는? ‘양이온 계면활성제’와 ‘폴리머’를 중심으로 로레알, 유니레버, P&G, 헨켈, 존슨앤존슨 등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에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메달을 받으면서 글로벌 기업 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3개 파트로 나뉘어 있는 KCI 영업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사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KCI의 영업 부서는 담당 고객사에 따라 총 3개 팀으로 나뉜다. 먼저 MNC(Multinational Corporation, 다국적 기업)와의 직거래 영업을 중심으로 하는 Direct Sales팀이다. 다국적 기업은 전 세계 곳곳에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진출해 있는 곳이면 어디든 Direct Sales팀에서 대응한다. 다이렉트 영업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distributor라고 불리는 딜러를 거치지 않고 기업과 직접 소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딜러들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Channel Sales팀, 두 가지 형태의 영업을 병행하는 국내 영업팀이 있다.


글로벌 기업과의 오랜 전략적 파트너십

로레알, 유니레버, P&G, 헨켈, 존슨앤존슨 등 Direct Sales팀은 6개가량의 다국적 기업, 30개 이상의 제조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KCI의 최대 매출처라고 할 수 있는 로레알, 유니레버, P&G 등의 기업과는 오랜 시간 함께 일을 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쌓아 왔다. 해당 기업들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에 있어 주요 제품을 대량 공급하고 있는 KCI를 단순 공급사가 아닌 함께 성장해 가는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Direct Sales팀은 고객사 담당자들과 꾸준하고 섬세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주된 소통의 방식은 이메일이며, 시차가 큰 미주와 유럽 국가들과는 한밤중이나 새벽에도 통화를 할 때가 있다. 또한 대면 미팅이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해당 국가로 달려가기도 한다.  

KCI의 최대 매출처라고 할 수 있는 

로레알, 유니레버, P&G 등의 기업과는 

오랜 시간 함께 일을 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쌓아 왔다. 

해당 기업들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에 있어 

주요 제품을 대량 공급하고 있는 KCI를 

단순 공급사가 아닌 함께 성장해 가는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다.


해외 영업에서 특히 중요한 빠른 판단력과 대응

납품 일정에 대한 요구사항, 제품에 대한 평가 등 고객사가 전해 오는 피드백을 바로 듣는 Direct Sales팀. 해외에 보내는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처럼 바로 전달할 수 없기에 빠른 상황 판단은 중요한 역량이다. Direct Sales팀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사와 원활한 조율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SCM(물류 담당)팀과 마케팅팀 등의 협업 부서에는 고객사의 소리를 정확하게 전해 주는 중간 전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Verdant 합병 이후의 변화

삼양그룹은 2023년 12월, 글로벌 케미컬 소재 기업인 Verdant(이하 버든트)를 인수했다.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주력으로 하는 KCI와 달리 양쪽성 및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버든트는 미국과 영국, 독일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두 계열사는 서로의 제품을 교차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상호보완 협력 중이며, 특히 KCI의 제품은 버든트가 위치한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납품 일정에 대한 요구사항, 

제품에 대한 평가 등 고객사가 전해 오는 

피드백을 바로 듣는 Direct Sales팀. 

해외에 보내는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처럼 바로 전달할 수 없기에 

빠른 상황 판단은 중요한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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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 4답으로 듣는 이야기

Direct Sales팀에게 

물어봤어요!

삼양그룹의 일원이 된 후 달라졌다고 느꼈던 점은?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다변화했어요. 삼양사의 식물성 오일류, 당류 제품을 화장품 원료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특히 삼양이노켐에서 이소소르비드(Isosorbide)를 공급받아 ‘Kleensolve DMI’라는 신제품을 출시했는데요. 헤어, 바디 스킨케어 제품 등에 활용되는 ‘Kleensolve DMI’는 유효성분의 침투 효과를 증진시켜 적은 양으로도 효능을 강화시키는 원료로, 해외에서 판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답니다. 


올해 중점사항 및 목표가 있다면?

신규 거래처 발굴에 집중하고 있어요. 기존 거래처의 매출은 확대하면서 신규 거래처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목표입니다. 최근에는 이를 위해 KCI 차원에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들을 도입했는데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거래처를 컨택하고 제품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에요.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은?

영업 부서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텐데, 고객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줬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영업이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케이스 하나하나가 모였을 때 인정받고 신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갑작스러운 추가 물량 요청으로 빨리 제품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율을 통해 고객사와 협의를 이뤄냈습니다. (임지혁 책임)


KCI의 모든 구성원 분들이 아마 그럴 것 같은데요. Drug스토어나 마트 등에 가면 가장 먼저 샴푸 및 화장품 코너에 들려요. 제품의 뒷면에 있는 성분을 보면서 우리 원료가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죠. 생활 가까이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기에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고객 니즈에 맞는 새 제품을 개발해서 납품했을 때도 큰 보람을 느끼고요. (이지은 선임)


곽임록 Direct Sales팀장이 위클리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

삼양의 일원으로서 KCI와 우리 팀을 임직원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서 기뻐요.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삼양그룹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준비 중인 KCI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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